호룡곡산(虎龍谷山) 호룡곡산은 높이 244m로 맑은 날 정상에 오르면 서해의 관문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이 손에 닿을 듯하며 남으로는 서산반도가 시야에 아물거리며 북으로는 교동섬 넘어 연백반도와 웅진반도가 수평선 너머로 시야에 들어오는 곳으로, 조망과 경관이 빼어난 곳입니다. 국사봉과 실미해수욕장, 호랑바위로 이어져 하나개해수욕장으로 가는 등산로가 있으며, 등산로 능선과 계곡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이 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환상의길)을 감상할 수 있어 산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비경과 절경을 감상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인천광역시 중구청 |
ㅇ 촬영일자 : 2005. 06. 19
ㅇ 촬영일자 : 2010. 09. 30
ㅇ 촬영장소 : 호룡곡산 샘꾸미 방면 등산로 초입
안내문 이곳은 많은 휴양객들이 찾아주시는 유원지입니다. 여러분들이 내주시는 입장료는 식수대, 화장실, 폐기물, 오수처리비 등 편의시설물들의 보수와 청결 유지에 사용되고 있으며 또한 이곳을 찾으시는 휴양객들의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드리기 위하여 조개나 고동 등을 잡으실 수 있도록 주민들의 공동어장인 갯벌에 출입할 수 있는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금 어른 2,000 어린이 1,000 하나개휴양지 번영회장 백 |
ㅇ 촬영일자 : 2010. 09. 30
ㅇ 촬영장소 : 호룡곡산 하나개해수욕장 입구
실미도 실미도는 무의도의 우측 뒤편에 있는 섬으로써, 무의도에 들어가신 다음, 실미해수욕장(752-4466)으로 가셔서 간조(물이 빠졌을 때) 때에만 걸어 들어가실 수 있는 섬입니다(소요시간 5분) 참고로 실미도는 무인도이며, 따로 들어가시는 차편이나, 배편은 없습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무의도해운(주) |
ㅇ 촬영일자 : 2010. 09. 30
ㅇ 촬영장소 : 무의도행 유람선내
안내문 국립지리원에서는 측량법령에 따라 우리나라 모든 측량의 기준이 되는 국가기준점인 삼각점을 설치하여 공공 및 민간분야에서 이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삼각점은 전국에 일정한 간격으로 16,000여점이 설치되어 지도 제작, 지적 측량, 건설 공사, 각종 시설물의 설치 및 유지관리 등을 위한 기준점으로 이용되는 국가 중요시설물로써 국민 모두의 소중한 재산입니다. 이러한 삼각점은 누구든지 파손하거나 그 효용을 해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되며 만약 무단으로 훼손하는 경우에는 이 지역의 모든 측량을 실시할 수 없으며 관련자는 측량법령에 따라 벌을 받게 되오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에 설치된 삼각점(용유 22)의 위치는 표주의 십자선 중심을 기준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ㅇ 동경 : 126° 25′ 15″ ㅇ 북위 : 37° 22′ 30″ ㅇ 높이 : 약 245m 2002. 10. 건설교통부 국립지리원장 전화 : 031) 210-2651~2 |
ㅇ 촬영일자 : 2010. 09. 30
ㅇ 촬영장소 : 호룡곡산 정상
지적삼각점 이 시설물은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삼각점으로 국가의 주요 시설물이오니 훼손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칭 : 인천7 높이 : 245.56m 2003. 6. 28 인천광역시장 |
ㅇ 촬영일자 : 2010. 09. 30
ㅇ 촬영장소 : 호룡곡산 정상
서해의 알프스 무의도 등산로중 가장 오밀조밀한 형상으로 이루어진 바위들은 가히 알프스를 연상케 하며 이곳에 붙여진 아가리바위와 아차바위 그리고 바위 아래쪽으로부터 자신의 체력과 도전의 의지를 시험할 수 있는 모험의 암벽이 기다리고 있음 |
ㅇ 촬영일자 : 2010. 09. 30
ㅇ 촬영장소 : 호룡곡산 정상 밑 하산로
호랑(虎狼)바위 옛날 이 바위 밑까지 바닷물이 들어올 때 어부와 호랑이가 함께 살았으며 산신령으로부터 서로를 해치지 않겠다고 엄한 약속을 하고 평화롭게 살았으나 어느 날 허기에 지친 호랑이가 어부를 한 입에 삼켜버리고 말았는데 이에 노한 산신령이 들고 있던 지팡이로 호랑이의 머리를 내리치자 호랑이는 그 자리에서 돌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도 바위에는 그때 흐른 피자국이 남아있으며, 이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아직도 호랑바위 위에 앉아 있을 것 같은 산신령께 자기 소원을 빌고 간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중구청 |
ㅇ 촬영일자 : 2010. 09. 30
ㅇ 촬영장소 : 호룡곡산 호랑바위
무의도(舞衣島) 무의도라는 이름은 섬의 형태가 투구 쓰고 갑옷을 입은 장수가 칼춤을 추는 모습과 같아서 붙여졌다고 하기도 하고, 섬에 안개가 낀 날이면 말을 탄 장수의 옷깃이 날리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해서, 생김새가 여인의 춤추는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그리고 ‘무리’를 한문으로 표기할 때 ‘무의’로 잘못 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합니다. 이와같이 여러 가지 유래를 가진 무의도(舞衣島)는 산, 바다, 갯벌 등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섬입니다. 호룡곡산은 섬의 남쪽에 위치하는 높이 246m의 산으로 졸참나무, 신갈나무, 소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식물들과 동물들이 살아가고 있으며 산에서 바라보는 주변경관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곳입니다. 호룡곡산 자연생태관찰로는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체험하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자연생태관찰로상에는 탐방객 여러분 스스로 이곳을 터전삼아 살아가는 생물들과 자연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설판을 설치해 놓았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ㅇ 촬영일자 : 2010. 09. 30
ㅇ 촬영장소 : 호룡곡산 하나개해수욕장 입구
안내문 이 길은 호룡곡산 경유 환상의 길로 내려 오시는 등산객 만을 위한 하산 우회 도로입니다. 이곳은 자연발생 유원지로 지정 운영되고 있는 수도권 제일의 휴양지로 사계절 운영되고 있는 곳입니다. 휴양지내의 시설물 관리와 드라마 천국의 계단 셋트장의 장기 보전을 위하여 유료로 운영되고 있는 곳입니다. 부득이 출입을 통제하오니 입장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정문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개해수욕장 휴양지 번영회장 백 |
ㅇ 촬영일자 : 2010. 09. 30
ㅇ 촬영장소 : 호룡곡산 하나개해수욕장 입구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이 곳은 수상레저안전법 제25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아래와 같이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으로 지정되었음을 알립니다. - 구역 : 잠진~대무의도(큰무리) 선착장 양 끝단을 잇는 직선(도선 운항구간) 기준으로 좌, 우측 각 185m(0.1마일) 이내 해상 - 기간 : 년중 - 대상 : 모터보트, 고무보트, 수상 오토바이 등 모든 수상레저기구 - 참고사항 : 상기 수상레저 금지구역 내에서 수상레저활동을 한 자는 수상레저안전법 제59조 제1항 제7호의 규정에 의하여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2007. 2. 8 인천해양경찰서장 |
ㅇ 촬영일자 : 2010. 09. 30
ㅇ 촬영장소 : 호룡곡산 큰무리선착장
무의도 등산로 및 삼림욕장 안내 섬의 형태가 장군복을 입고 춤을 추는 것 같아 무의도(舞依島)라 하였고, 함께 있는 섬 중 큰 섬을 대무의도, 작은 섬을 소무의도라고 하였다. 부근에 실미도, 소무의도, 해리도, 상엽도 등 부속도서가 산재하며, 특히 실미도는 영화 ‘실미도’ 촬영지로 유명하다. 하나개해수욕장에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과 ‘칼잡이 오수정’ 촬영 세트장이 있어 무의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등산 코스가 개발된 호룡곡산(245.6m), 국사봉(236m),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하나개해수욕장, 큰무리해수욕장, 갯바위에서 즐길 수 있는 바다낚시, 조개잡이 등 무의도에는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다양하다. |
ㅇ 촬영일자 : 2013. 09. 28
ㅇ 촬영장소 : 호룡곡산 무의선착장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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