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록(2010년대)/산행기록(2013년)

인왕산(서울 종로, 2013.05.18) - 제423회

mouner(마우너) 2013. 6. 1. 21:21

산행보고서<423>

 

1. 산행지 : 인왕산(해발 338m)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대문구

 

2. 산행일 : 2013년 5월 18일(토) / 당일산행

 

3. 산행자 : 개별산행(총 3명)

 

4. 산행로 

발산역(12:40)

→사직공원(13:15 / 버스)→산행 출발(13:20)

→종로도서관(13:30)

→등과정터(황학정 / 13:38)

→갈림길(13:49 / [우측] 창의문 / [좌측] 독립문공원 / [후] 사직단)

→이정표(13:53 / [좌측] 인왕천약수터-350m / [후] 사직공원-1,000m / [직진] 창의문-1,600m)

→체육시설(14:07)

→인왕천약수터(14:12)

→이정표(성곽 / A4 / 14:28 / [우측] 정상-0.30Km / [우측] 창의문-1.9Km / [후] 인왕천약수터-0.19Km / [좌측] 사직공원-1.54Km / [좌측] 범바위-0.15Km)

→이정표(14:41 / [직진] 정상-0.05Km / [직진] 창의문-1.6Km / [후] 독립문공원-2.14Km / [후] 사직공원-1.79Km)

→인왕산 정상(14:43)→하산(14:53)

→이정표(A3 / 15:01 / [직진] 범바위-0.45Km / [후] 자하문-1.65Km)

→철제계단(15:13)

→이정표(A4 / 15:19 / [직진] 범바위-0.15Km / [직진] 사직공원-1.54Km / [후] 정상-0.30Km / [좌측] 인왕천약수터-0.19Km)

→이정표(A5 / 15:23 / [직진] 인왕산길-0.65Km / [후] 인왕산 정상-0.45Km)

→성곽(15:29)

→해골바위(15:38)

→선바위(15:45)

→인왕사 대웅전(15:50)

→인왕사 일주문(15:54)

→독립문역(16:00)→광화문(16:10 / 버스 / 저녁)→출발(17:50)→발산역(18:40 / 버스)

※ 총산행시간 : 2시간 40분

 

5. 교통편 ⇒ 발산역에서 사직공원까지 601번 시내버스 이용(0:40 소요 / 성인 1,050원 + 초등학생 450원 + 초등학생 450원)

⇒ 독립문역에서 광화문까지 705번 시내버스 이용(0:05 소요 / 성인 1,050원 + 초등학생 450원 + 초등학생 450원)

⇒ 광화문역에서 발산역까지 지하철 5호선 이용(0:50 소요 / 성인 1,250원 + 초등학생 600원 + 초등학생 600원)

 

6. 산행비 : 교 통 비 6,350원

 

7. 산 행 : 사직공원에서 종로도서관 방면 도로를 따라가다가 인왕스카이웨이 도로를 만나 우측으로 걷게 되면 황학정과 등과정터, 배드민턴장 등을 지나 커다란 호랑이 동상이 있는 삼거리 갈림길.

갈림길에서 우측의 창의문(자하문) 방면으로 도로를 따라 200여미터 가다가 좌측의 등산로 입구(철조망)에서 인왕천 약수터 방면으로 산행 시작.

완만한 돌계단을 따라 석문바위를 지나 나무 계단길 등을 오르게 되면 운동시설과 거대한 바위가 있는 공터에 도착. 이후 인왕산 생태경관보전지역 안내문이 있는 곳을 지나게 되면 인왕천약수터에 도착. 인왕천약수터에서 성곽의 주능선까지 급경사의 돌계단의 연속. 새로 조성된 성곽에 올라선 뒤에는 철제계단과 급경사 암릉구간을 15분여 오르게 되면 해발 338m의 인왕산 정상에 도착. 동쪽으로는 북악산과 청와대, 남쪽으로는 남산과 저멀리 관악산이, 서쪽으로는 안산과 백련산이, 북쪽으로는 북한산의 비봉 능선 등이 조망된다. 정상에는 군 초소와 작은 나무 의자가 있고, 과거에 있던 대형 데크는 철거된 상태이며, 삿갓바위 위에는 삼각점이 설치.

인왕산 정상에서 올라온 길을 따라 암릉구간과 철제계단을 지나 인왕천약수터 갈림길로 하산. 이후 성곽을 따라 범바위를 지난 뒤 우측의 성곽을 넘어서 계단길을 내려서면 소나무 숲길이 시작되고 우측으로 잠시 걷게 되면 여기저기 기도터를 발견. 우측으로 얼굴바위, 모자바위, 달팽이바위 등이 올려다보이고, 등산로를 따라 좌측으로 걷게 되면 해골바위에 도착. 이후 해골바위 우측으로 내려서면 인왕사로 인왕사 우측의 계단길을 올라서면 선바위(석불각). 선바위에서 내려선 뒤 좁은 골목길을 내려가면 일반 개인주택과 같은 인왕사 대웅전과 범종각 등을 지나게 되고 이후 인왕사 일주문을 지나 주택가를 통과하게 되면 독립문역 버스정류장.

 

 

<사직공원의 사직단 표지석>

 

<사직서터 안내문>

 

<사직공원 뒤로 오르는 길에 만나게 되는 종로도서관>

 

<인왕산 등산로 안내도>

 

<등과정터 안내문 - 궁술 연습장>

 

<등과정 표지석>

 

<택견장과 인왕산 방면 이정표>

 

<인왕산 방면 이정표>

 

<창의문과 독립문공원, 사직단의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

 

<석문을 거쳐 인왕천약수터로 오르는 등산로 시작지점 - 계곡 정비공사가 한창 진행중>

 

<석문 방면으로 오르는 계단길>

 

<인왕천약수터로 오르는 길의 석문바위>

 

<앞에서 본 석문바위>

 

<석문바위를 지나 인왕천약수터로 오르는 나무 계단길>

 

<석문바위를 지나 인왕천약수터로 오르는 계단길>

 

<약수터이면서 기도터... >

  - 바위에 257이란 숫자가 새겨져 있는데 어떤 의미인지.. 인근 바위에는 256이란 숫자가 새겨져 있고...

 

<약수터 앞의 운동시설들>

 

<인왕산 생태경관보전지역 안내문>

 

<인왕산 생태경관보전지역 안내문에 나온 등산안내도>

 

<256이란 숫자가 새겨진 바위>

 

<등산로 안내도 - 인왕천약수터 입구>

 

<바위에 새겨진 인왕천(仁王泉)>

 

<먹는물 공동시설 안내문 - 인왕천약수터>

 

<인왕천약수터 앞 소나무 사이로 바라본 경복궁과 서울시내 전경>

 

<인왕천약수터 - 왠지 약수터라고 하기에는 분위기가 어울리지 않는다..>

 

<입산 휴식일 안내문 - 인왕천약수터 옆>

 

<인왕천약수터를 지나 오르는 급경사 바위길>

 

<인왕천약수터에서 성곽으로 오르던 중 좌측으로 보이는 바위>

 

<인왕천약수터에서 성곽으로 오르던 중 바라본 범바위 방면>

 

<인왕천약수터에서 성곽으로 오르는 오르막 길>

 

<인왕천약수터에서 성곽으로 오르는 지점에 위치한 이정표>

 

<종로구 경계점 표시물 - 인왕천약수터에서 성곽으로 오르는 등산로 옆에 설치>

 

<현재위치 이정표 - A4>

 

<성곽에서 인왕산 정상으로 오르는 암릉구간>

 

<중턱에서 내려다 본 범바위 방면 인왕산 성곽>

 

<이정표 - 정상과 범바위 방면>

 

<정상 직전의 이정표>

 

<인왕산 정상의 삼각점(서울 467)>

 

<인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안산 정상 방면 전경>

 

<인왕산 정상 주위의 새로 조성된 성곽>

 

<인왕산 정상의 삿갓바위와 위로 보이는 삼각점>

 

<인왕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서울시내>

 

<현재위치 이정표 - A3>

 

<성곽 옆에 서 있는 소나무 두그루>

 

<중턱에서 내려다 본 범바위 방면 인왕산 성곽>

 

<인왕산 정상에서 범바위 방면으로 내려서는 암릉구간>

 

<중턱에서 내려다 본 범바위 방면 인왕산 성곽>

 

<중턱의 소나무와 뒤로 보이는 인왕산 성곽>

 

<중턱의 계단길 옆으로 보이는 매바위>

 

<현재 위치 이정표 - A4>

 

<인왕천약수터와 사직공원 방면 이정표>

 

<등산로 주위에 핀 꽃들>

 

<범바위 방면의 인왕산 성곽>

 

<범바위에서 올려다 본 인왕산 정상 방면>

 

<등산로 주위에 핀 꽃들>

 

<현재 위치 이정표 - A5>

 

<범바위로 오르는 철제계단>

 

<달팽이바위 - 아이들은 개구리바위로로 명명>

 

<성곽에서 인왕사로 내려서는 계단길>

 

<선바위 방면 이정표 - 소나무 주위에 떨어져 있는 상태>

 

<여기저기 보이는 기도터와 수도시시설 등>

 

<기도터 - 무속행위를 금지한다는 안내문은 있으나 이날도 무속행위를 목격>

 

<성곽 옆으로 보이는 얼굴바위>

 

<얼굴바위 아래에 있는 기암괴석들>

 

<모자바위와 달팽이바위 - 바위 위에 등산객이... >

 

<해골바위 - 인위적으로 바위를 파헤치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모양이 나오는지...>

 

<해골바위 옆 모습 - 온통 이름이 새겨져 있다.>

 

<해골바위 - 아무리 봐도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고 믿기 어려운 형태>

 

<해골바위 아래의 소나무 - 색감이 이상하게 나왔는데 송화가 한창...>

 

<해골바위 아래에서 바라본 선바위>

 

<인왕사(인왕산 국사당) 방면 이정표>

 

<인왕사로 이어지는 등산로>

 

<인왕사의 고목에 앉아 있는 수많은 비둘기들>

 

<선바위 안내문 - 동네 골목길 관광 제6코스 무악동>

 

<선바위 안내문 - 서울특별시 민속자료 제4호>

 

<선바위로 오르는 계단과 뒤로 보이는 선바위>

 

<석가탄신일 다음 날이라 무수히 많이 매달린 연등과 선바위>

 

<옆에서 본 선바위와 연등들>

 

<인왕산 석불각 현판>

 

<인왕산 선바위(석불각)>

 

<인왕산 대웅전 - 사찰이 아닌 일반 가정집 분위기>

 

<인왕산 인왕사 일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