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인천 계양, 2019.05.20) - 제1027회

산행보고서<1027>

1. 산행지 : 계양산(桂陽山, 해발 395.4m, 피고개산 204.5m)

인천광역시 계양구

2. 산행일 : 2019년 5월 20일(월) / 당일산행

3. 산행자 : 개별산행(총 1명)

4. 산행로 

발산역(13:27)

→계산역(14:12 / 지하철)→산행 출발(14:15)

→등산로 입구(14:22)

→이정표(14:26 / [좌측] 계양산 정상-1.6Km / [후] 연무정[야외공연장]-0.24Km / [직진] 목상동 솔밭-3.3Km / [우측] 임학공원)

→육각정(14:30 / [직진] 계양산 정상-1.4Km / [후] 임학어린이공원-0.26Km / [좌측] 계양산 야외공연장[연무정]-0.11Km)

→이정표(14:30 / [직진] 계양산 정상-1.4Km / [후] 임학공원-0.26Km / [좌측] 계양 산성박물관-0.11Km)

→이정표(14:36 / [직진] 계양산 정상-1.2Km / [후] 계양 산성박물관-0.5Km / [좌측] 계양공원 관리사무소-0.28Km)

→계성정(현위치 G-4 / 14:37)

→산불감시초소(현위치 G-5 / 산불감시CCTV / 산불감시초소 / 14:40)

→하느재 쉼터(현위치 G-8 / 14:45 / [직진] 계양산 정상-0.8Km / [후] 연무정[야외공연장]-0.8Km / [우측] 무당골약수터-0.2Km / [좌측] 공원관리사무소-0.3Km)

→이정표(G-9 / 쉼터 / 14:55)

→이정표(현위치 G-10 / 15:01)

→헬기장(15:08)

→이정표(15:09 / [후] 연무정[야외공연장]-1.6Km / [좌측] 문화회관-0.9Km)

→계양산 정상(계양정 / 15:10 / 휴식)→하산(15:15)

→통신탑(현위치 G-11 / 15:16)

→헬기장(김포 11 / 15:19 / [우측] 피고개-0.6Km / [좌측] 계양산 산림욕장-1.2Km / [후] 계양산 정상-0.2Km)

→피고개(G-13 / 송전탑 / 15:33 / [후] 계양산 정상-0.8Km / [후] 계양산성 박물관-2.6Km / [좌측] 계양산 삼림욕장[징매이고개]-1.5Km / [우측] 목상동 솔밭-1.0Km)

→피고개산(15:37 / 휴식)

→피고개(15:43 / [좌측] 목상동 솔밭-1.0Km / [직진] 계양산 정상-0.8Km / [직진] 계양산성 박물관-2.6Km / [우측] 계양산 삼림욕장[징매이고개]-1.5Km)

→돌무덤(15:45)

→갈림길(15:49)

→갈림길(15:53)

→샘터(15:54)

→사방댐(15:58)

→솔밭(16:02)

→이정표(16:05 / [직진] 계양산 누리길-0.6Km / [후] 계양산 정상-1.6Km / [우측] 화장실)

→산림감시초소(16:08)

→주차장(노란대문집 / 용천농원 / 16:09)

→목상동 버스정류장(16:16)→계양역(16:27 / 시내버스)→발산역(16:55 / 지하철)

※ 총산행시간 : 2시간 1분

※ 총산행거리 : 5.24Km(트랭글 기준)

5. 교통편

⇒ 발산역을 출발(13:27)하여 김포공항역(지하철 5호선, 13:43)→계양역(공항철도, 13:55)을 거쳐 계산역(인천지하철 1호선, 14:12)까지 지하철 이용(0:45 소요 / 1,250원 + 100원)

⇒ 목상동(솔밭입구)을 출발하여 계양역까지 583번 시내버스 이용(0:05 소요 / 950원)

⇒ 계양역을 출발하여 김포공항역(인천공항철도, 16:38)을 거쳐 발산역까지 지하철 5호선 이용(0:33 소요 / 환승 + 300원 + 100원)

6. 산행비 : 교통비 2,700원

7. 산 행 

계산역 5번 출구로 나와 계양산 방면 이정표를 따라 산행 출발. 계산고등학교를 지나 계양산성 입구 이정표가 있는 곳에서 계단길을 따라 오르기 시작. 이후 우측으로 오르게 되면 목상동과 임학공원 방면 사거리 갈림길에서 좌측의 계양산 정상 방면 이정표를 따라 경사진 계단길을 육각정 쉼터가 있는 넓은 공터. 이후 정면의 계양산 정상 방면으로 울타리를 따라 완만한 오르막 길이 시작되고 이후 우측으로 계양산성의 흔적이 있는 계성정에 도착.

계성정에서 경사진 나무 계단길을 잠시 오르게 되면 산불감시초소와 산불방지 무인감시카메라를 지나 다시 계단길을 내려서게 되고 이후 데크 시설의 하느재 쉼터에 도착. 하느재 쉼터부터 계양산 정상까지는 급경사 계단길의 연속으로 약 600여개의 계단길. 정상에는 인천 계양구 안내도와 세계 도시가 표시된 전도가 있고 계양정, 계양산 정상 표지석, 방향별 조망안내도 등이 설치.

계양산 정상에서 통신중계탑 방면 계단길을 따라 내려서게 되면 이후 완만한 능선길을 내려서게 되면 피고개(우측)와 계양산 삼림욕장(징매이고개, 좌측) 방면 갈림길인 헬기장에 도착. 헬기장에는 김포 11 지적 삼각점이 설치.

헬기장에서 우측의 피고개 방면으로 하산. 경사진 등산로가 이어지며 좌측으로 징매이고개와 중구봉 등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G-12)을 거쳐 긴의자와 119 구급함, 이정표, 송전탑 등이 있는 피고개에 도착. 피고개에서 송전탑 방면으로 잠시 오르게 되면 긴의자 2개가 있는 피고개산(트랭글 기준)이며 피고개로 다시 내려와 좌측의 목상동 솔밭 방면으로 하산.

대형 돌무덤을 지나 우측 방면 능선길을 따라 가다가 현위치 G-15 이정표를 지나 좌측으로 내려서면 계곡이 시작되며 사방댐과 솔밭을 따라 하산. 이후 반딧불이 서식지 안내문과 이정표(화장실), 산불감시초소를 지나 노란대문집과 용천농원, 통일아파트에서부터는 우측의 도로를 따라 목상동 버스정류장까지 이동.

<계산고/계산역 방면 등산로 입구 전경>

<계양산 정상과 목상동 솔밭 방면 갈림길 이정표>

<계양산 정상 방면 등산로의 나리>

<계양산 정상 방면 등산로의 육각정>

<계양산 정상과 계양 산성박물관 방면 갈림길 이정표>

<계양산성 안내문>

<계양산 정상과 계양공원 관리사무소 방면 갈림길 이정표>

<계성정 전경>

<산불감시초소 부근에 핀 땅비싸리꽃>

<산불감시초소와 산불감시카메라>

<산불감시초소에서 바라본 계양산 정상 방면 전경>

<산불감시초소에서 하느재 쉼터로 오르는 계단길>

<하느재 쉼터 이정표>

<하느재의 우회 등산로 이용 안내 현수막>

<하느재 쉼터의 갈림길 이정표>

<계양산 정상 방면 중턱의 현위치 G-9 이정표>

<게양산 정상 방면 중턱의 현위치 G-10 이정표>

<계양산 정상 아래의 전망대>

<문화회관과 계양산성 박물관 방면 갈림길 이정표>

<계양산 정상의 표지석>

<계양산 정상에서 바라본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영종대교, 서해 방면 전경>

<계양산 정상에서 바라본 아라뱃길, 김포공항, 개화산, 북한산 방면 전경>

<계양산 정상의 지적 삼각점>

<현위치 G-11 이정표(통신탑 아래)>

<피고개와 계양산 산림욕장 방면 갈림길 이정표>

<헬기장의 김포 11 삼각점>

<계양산 정상 아래의 헬기장 전경>

<헬기장에서 피고개 방면 하산로 전경>

<헬기장에서 피고개 방면 하산로의 청가시덩굴>

<피고개의 갈림길 이정표>

<현위치 G-13 이정표(피고개)>

<피고개에서 바라본 헬기장 방면 하산로 전경>

<피고개의 의자 쉼터>

<피고개산 정상 주변 전경>

<피고개산 정상의 표지석(?)>

<피고개산 정상의 표지석>

<피고개산 아래의 대형 송전탑>

<피고개에서 징매이고개 방면 등산로의 의자 쉼터 전경>

<피고개에서 목상동 방면 하산로의 대형 돌탑>

<목상동 방면 하산로에 핀 국수나무꽃과 벌>

<목상동 방면 하산로 갈림길>

<목상동 솔밭 방면 하산로 전경>

<목상동 방면 하산로 갈림길의 인천둘레길 이정표>

<목상동 방면 하산로의 샘터>

<목상동 솔밭 방면 하산로에 핀 찔레꽃>

<목상동 방면 하산로 계곡의 사방담>

<목상동 솔밭 방면의 갈림길>

<목상동 솔밭 방면의 인천둘레길 이정표>

<목상동 솔밭 전경>

<목상동 솔밭 부근의 계양산 반딧불이 서식지 안내문>

<목상동 솔밭 주변에 핀 괴불주머니>

<계양산 누리길 방면 이정표>

<목상동 솔밭 입구의 산림감시초소와 산불조심기간 입간판>

<목상동 방면 하산로의 노란 대문집 입구 전경>

<목상동 방면 도로변에 핀 쇠별꽃>

<목상동 방면 도로변에 핀 찔레꽃>

<목상동 솔밭과 이주단지 입구 버스정류장>

<트랭글 산행기록>

<트랭글 네이버 산행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