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보고서<379>
1. 산행지 : 북악산(백악산, 해발 342m)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북구
2. 산행일 : 2012년 6월 9일(토) / 당일산행
3. 산행자 : 개별산행(총 6명)
4. 산행로
발산역(09:10)
→경복궁역(10:00 / 버스 / 0:50)
→자하문고개(10:15 / 버스 / 0:10)
→창의문안내소(09:30)→산행 출발(09:35)
→자북정도 표지석
→돌고래쉼터(10:45)
→백악쉼터(10:55 / 간식)
→이정표(11:25 / [우측] 백악마루 / 창의문 / [직진] 숙정문)
→북악산(백악산 / 해발 342m / 11:27)
→1․21사태 소나무(11:35)
→청운대(해발 293m / 11:45)
→이정표(11:50 / [좌측] 숙정문 / [직진] 법흥사 / [후] 백악마루)
→이정표(11:58 / [좌측] 곡장 / [직진] 숙정문 / 백악마루)
→촛대바위(12:03)
→숙정문(12:10 / [직진] 와룡공원 / [후] 백악마루 / 간식)
→말바위 전망대(안내소 / 12:40)
→이정표(12:44 / [직진] 삼청공원[말바위 조망명소]-100m / [직진] 와룡공원-100m / [후] 북악산 서울성곽 탐방로[말바위쉼터])
→이정표(12:47 / [우측] 와룡공원 하산)
→말바위 조망명소(12:48 / 휴식)
→이정표(13:04 / [직진] 삼청공원-300m / [우측] 북악산 서울성곽 탐방로-350m / [후] 북악산 서울성곽 탐방로-400 / [후] 조망명소[말바위]-300m)
→말바위 등산로(13:10 / [후] 조망명소[말바위]-600m / [후] 북악산 서울성곽 탐방로/말바위쉼터-650m / [우측]-삼청공원 후문)
→이정표(13:25 / [후] 조망명소[말바위]-750m / [우측] 삼청공원 후문 / [우측] 칠보사-200m / [직진] 관리사무소-50m)
→삼청공원(13:27 / [후] 조망명소[말바위]-800m / [후] 북악산 서울성곽 탐방로-850m / [좌측] 조망명소[말바위]-900m / [좌측] 북악산 서울성곽 탐방로-950m)
→북촌한옥마을(13:50 / 도보 / 점심)→출발(14:30)→조계사
→발산역(16:00 / 지하철 / 1:30)
※ 총산행시간 : 3시간 15분
5. 교통편 ⇒ 발산역에서 경복궁역까지 601번 시내버스 이용(0:50 소요 / 1,050원 + 1,050원 + 450원)
⇒ 경복궁역에서에서 자하문고개까지 1020번 시내버스 이용(0:10 소요 / 환승 할인 + 500원)
※ 자하문고개(창의문 입구) 경유 시내버스 운행(0212번, 1020번, 7022번,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탑승)
※ 숙정문 안내소
-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1111번, 2112번 버스를 이용하여 종점(명수학교)에서 하차하여 걸어서 10분
※ 말바위 안내소
-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에서 종로 02번 마을버스를 이용하여 성균관대 후문에서 하차하여 와룡공원까지 10분 도보
- 지하철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에서 종로 08번 마을버스를 이용하여 종점(명륜3가)에서 하차하여 와룡공원까지 10분 도보
⇒ 광화문에서 발산역까지 지하철 이용(1:30 소요 / 1,250원 + 600원)
6. 산행비 : 교 통 비 4,900원
점심식사 32,000원
합 계 36,900원
7. 산 행 : 최규식 경무관의 동상 등이 있는 자하문고개에서 계단길을 올라서면 창의문 안내소.
입구에 준비된 방문신청서를 작성한 뒤 신분증 확인 후 출입증을 발급받아 목에 걸고 성곽을 따라 급경사의 목제 계단길을 오르기 시작. 자북정도(紫北正道) 표지석을 지나 돌고래쉼터와 백악쉼터를 지나게 되면 북악산 정상 밑 갈림길로 급경사 오르막 길의 연속. 갈림길에서 오른쪽 오르막 길로 잠시 올라서면 해발 342m의 북악산 정상으로 정상에는 백악산(白岳山)이라 새겨진 표지석이 세워져 있다.
북악산 정상에서 갈림길로 다시 내려선 뒤 성곽을 따라 완만한 내리막 길을 걷게 되며 1․21사태 소나무를 지나 넓은 공터인 해발 293m의 청운대에 도착(10분 소요). 청운대에서 계단을 따라 성곽 좌측으로 내려서 걷다가 다시 계단을 올라 성곽으로 올라선 뒤 좌측으로 산행. 이후 곡장 이정표를 지나 성곽을 따라 15분여 걷게 되면 숙정문. 좌측으로는 북악스카이웨이와 팔각정이 올려다 보이고, 정면으로는 삼청각 건물이 내려다 보인다.
이후로는 능선과 내리막 길의 연속으로 대형 데크시설이 되어 있는 말바위 전망대와 안내소로 안내소에 출입증을 반납. 이후 와룡공원 갈림길과 말바위 조망명소를 지난 뒤 나무 계단길을 따라 삼청공원 방면으로 하산.
삼청공원에서 감사원과 북한대학원 사이의 골목길을 따라 북촌 한옥마을로 내려온 뒤 점심식사 후 광화문에서 지하철 이용 귀가
<서울성곽 창의문 - 일명 자하문>
<북악쉼터에서 돌고래쉼터 방면으로의 내리막 길>
<백악마루 입구의 이정표>
<곡장 입구의 이정표>
<숙정문에서 말바위 쉼터로 이어지는 서울성곽>
<이정표 - 말바위쉼터 부근>
<말바위쉼터에서 바라본 북악산 정상 방면>
<말바위라고 하나 형상을 이해하기 어려움>
<말바위 아래편에서 바라본 특이한 형상 - 아이들은 곰 얼굴이라고..>
<말바위 조망명소 아래에 있는 아슬아슬한 바위>
<이정표 - 삼청공원행 하산로>
<말바위 등산로 입구의 이정표>
<삼청공원 후문 갈림길 이정표>
<삼청공원 관리사무소 앞의 이정표>
<귀가길에 들른 우정총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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